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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때는 1943년. 히틀러의 공포스러운 전쟁 기계(War Machine)가 유럽 전역을 파괴하고, 한 팀의 나찌 과학자들은 초자연적 존재를 부활시킴으로써 독일은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막강한 존재로 되기 직전이다. 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에서 자유를 향한 인간의 마지막 희망은 첫 번째 사수인 당신의 게임 아이디, 사이버 솔저 (Cyber-soldier)의 양 어깨에 달려 있다.
한국의 XBox Live™ 베타 서비스 개시와 함께 선보이는 게임은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이하 울펜스타인)'입니다. 울펜스타인은 2003년 5월 출시되어 해외 유명 웹진들에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액션 게임 입니다. 특히 세계적인 게임 웹진 IGN이 선정하는 2003년 빅게임 50위안에 랭크되었으며, 발매 후 북미 판매량 순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XBox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제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울펜스타인은 최대 16인까지 지원하는 멀티플레이와 협동 모드, Dolby Digital 5.1 채널 오디오 및 HDTV를 지원함으로써 게임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켜줍니다. 특히 음성 커뮤니케이터를 통해 게임 중 동료 혹은 적들과 음성으로 대화를 나눔으로써 현실감을 더해줘 게임의 재미를 더욱 불러일으킵니다. 또 XBox에만 있는 음성 차단, 전체 정숙 기능 등을 통해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친구 찾기, 친구 초대, 매치 메이킹의 기능을 활용하여 내게 꼭 맞는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XBox에 내장된 하드 디스크에 컨텐츠를 다운로드하여 새로운 맵을 추가함으로써 게임의 재미를 좀더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게임특징]
* 사악한 부활의 과정이 전개됨에 따라 불사신의 군단도 활개치게 되기 때문에, 나찌 병사들에 맞서는 것 이상의 준비를 해야 한다. 더불어, 독일의 과학자들은 감히 그들에 맞서려는 사람들과의 전쟁에 대비해 끔찍한 돌연변이들을 창조해냈다.
* 게임의 재미를 더 하는 것은 두 명의 사람이 모든 미션을 협동하여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면, XBox Live로 인터넷을 통해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각각 8명씩)들이 즐길 수 있는 놀라운 멀티플레이어 모드도 있다.
* 이러한 멀티플레이어 모드는 리턴 투 캐슬 울펜스타인: 타이드 오브 워(Return to Castle Wolfenstein: Tides of War)를 구매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게임사양]
XBox 비디오 게임시스템
[상품요약]
상품명 :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Return to Castle Wolfenstein: Tides of War)
생산년 : 2003년
원산지 : 국산
개발사 : Nerve Software / Activision
출판사 : 세중게임박스
구성물 : DVD곽, DVD-ROM, 게임설명서
[상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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