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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레이다를 주시하라! 지금 적기가 당신을 노리고 있다.
2차세계대전중의 치열한 공중전, 당신은 역사를 다시 쓸수도 있다! 실제로 비행기가 비행기를 조종하는 시간속으로 들어가라... 풍속은 원만하고, 조작은 간단하며 컴퓨터화 된 것은 없다. 전투기의 공중전 승리는 기술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끈기와 재능에 의해 결정된다. 에어 워리어는 당신에게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에서의 가장 위력있었던 전투기 11대를 이용해 항공 전투의 스릴을 경험하게 해준다. 트레이닝 스쿨이 있어 에어 워리어의 베테랑 전사들과 항공 전투 임무를 통하여 훈련을 할 수 있다. 작전 지역은 언제나 이륙된 상태의 비행기가 50대 이상이 존재한다. 풋내기 비행사는 환영하지 않는다.
에어 워리어는 오직 SVGA (640*480*256컬러)만을 지원하는 최초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3단계의 비행 모드가 있다. 초보자, 중급자, 숙련자, 가장 강력한 임무를 선택하고 전투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복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비행하라. 당신이 스스로 모뎀과 모뎀간의 항공에서 동료와 대항하여 테스트해보아라. 그러나, 가능한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온라인상에서 상대방은 파란색이다.
[게임특징]
* 2차세계대전
미국은 냉혹하게 태평양과 유럽의 전투 지역을 위해 250,00대 이상의 비행기를 위도 40도에서 50도 사이로 방향을 돌리고 미국의 공장에선 전쟁을 위한 작업을 맡았다. 전쟁 초기에는 많은 수가 구식이었지만, 더 빠르고 더 기동력 있는 비행기들이 도착할 때까지 우수한 비행기에 대항해여 열세에 빠져있었다. 훈련은 소책자들과 작전 문서와 낙하산 하나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전쟁에 대한 준비가 전혀없었다.
* 한국
한국전쟁은 1950년 6월부터 1953년 7월까지 계속되었다. 이 국제적인 군사작전은 UN, US 그리고 공산주의와 싸우는 19개 국가가 참여했다. 항공력이 전쟁의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 제트기 간의 첫 교전은 미국의 F-80이 공산국의 한 제트기 조종사를 파괴시킨 1950년 11월 9일에 일어났다. 미그 편대는 단지 800대의 미그 전투기와 58대의 F-86 사브레 전투기로 기대 이하의 결과를 나타냈다. 항공 전투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게임사양]
MS-DOS 5.0, 486DX, RAM 32MB, VRAM 4MB, HDD 50MB, 사운드블라스터 호환 사운드카드
[상품요약]
상품명 : 에어 워리어 (Air Warrior)
생산년 : 1992년
원산지 : 국산
개발사 : Kesmai Corporation / Konami
출판사 : SKC
구성물 : 종이상자, 3.5", 게임설명서, 엽서
[상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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